삼성중공업, 2조원 규모 해양플랜트 수주

입력 2022-12-22 13: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중공업이 2019년에 수주해 지난 8월 출항한 RUBY FPSO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이 2019년에 수주해 지난 8월 출항한 RUBY FPSO의 모습 (사진제공=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로부터 해양생산설비 1기를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조9611억 원(약 15억 불)으로 2021년 매출액 대비 29.6% 규모다. 계약 납기는 2027년 8월까지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2019년 인도 릴라이언스사 RUBY FPSO 수주 이후 3년 만에 수주한 해양 프로젝트로 안정적인 해양 일감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수주한 해양생산설비는 2023년 1월 2일부터 공사에 착수하는 일정으로 계약함에 따라 2023년 수주실적으로 집계된다"며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수주실적 15억 불을 선(先) 확보하며 내년에도 수주 개선세를 지속 이어 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메타發 쇼크…코스피, 7%대 급락 '반도체 투톱' 역대급 폭락
  • [종합] 충청에 AI·반도체·디스플레이 집결…삼성·SK 240조 투자 승부수
  • 유럽의 에어컨 '거울치료', 냉소 나온 이유 [해시태그]
  • 스타벅스 구호·탱크데이 논란…교사 10명 중 9명 "극우화 혐오 표현 심각" [데이터클립]
  • 숏드라마, 짧아서 뜬 줄 알았죠? [엔터로그]
  • 선도함이 곧 표준…후속함·수출 주도권 갈린다 [표류 끝난 KDDX]
  • 현대차, 임단협 교섭 재개에도 긴장 지속…기아 노조도 총력투쟁 예고
  • 日서 5만명 몰린 '올리브영 페스타' 美 상륙…K뷰티 영토 넓힌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40,000
    • +3.46%
    • 이더리움
    • 2,489,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327,100
    • +4.74%
    • 리플
    • 1,630
    • +2.77%
    • 솔라나
    • 121,500
    • +5.84%
    • 에이다
    • 240
    • +4.35%
    • 트론
    • 480
    • -0.41%
    • 스텔라루멘
    • 302
    • +0.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90
    • -2.45%
    • 체인링크
    • 11,570
    • +4.99%
    • 샌드박스
    • 72.39
    • +1.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