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출근길 빙판 조심하세요”…전국에 폭설 예보

입력 2022-12-20 20: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 최고 8㎝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서울 서대문구 일대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눈을 피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새벽부터 눈 또는 비가 내리겠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눈·비는 늦은 오후에 대부분 그치겠으나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에는 늦은 밤까지 내리겠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 8㎝를 비롯해 경기 북부·동부, 강원 내륙·산지, 제주도 산지 5~10㎝, 인천·경기 남서부·충북 중·북부·경북 북부 내륙 2~8㎝, 충청권(충북 중·북부 제외), 전북 동부, 경북권중. 남부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서해5도 1~3㎝다.

예상 강수량은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5~20㎜, 그 밖의 전국 5~10㎜다.

아침 최저기온은 -6∼5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로 예보됐다. 눈이 그친 뒤 낮부터는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충남·광주·전북은 오후에, 강원권·대전·세종·충북·전남·영남권·제주권은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해상에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남해 1.0~3.0m로 예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686,000
    • +0.19%
    • 이더리움
    • 3,43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54,500
    • -0.08%
    • 리플
    • 2,111
    • -0.14%
    • 솔라나
    • 126,400
    • +0.48%
    • 에이다
    • 368
    • +0.82%
    • 트론
    • 491
    • -1.01%
    • 스텔라루멘
    • 251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0.52%
    • 체인링크
    • 13,810
    • +1.69%
    • 샌드박스
    • 117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