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읽어주는 AI’…미래에셋증권, ‘인공지능 리포트’ 서비스 선보여

입력 2022-1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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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래에셋증권)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은 MTS ‘M-STOCK’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주식 인공지능 리포트 서비스인 ‘시장 읽어주는 AI’와 ‘종목 읽어주는 AI’를 고객에게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지능 리포트는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투자정보 제공에 접목해 리서치 보고서를 출판하는 데 드는 시간을 줄이고 고객이 빠르게 폭넓은 종목 및 시황 정보를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인공지능 리포트는 매일 장 시작 전 홈페이지와 앱에서 시장과 선별된 종목 관련 리포트를 50여 개씩 제공된다. 연간 전체 종목의 약 70%인 1500여 종목을 다룰 것으로 보여 대형주뿐만 아니라 중·소형주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고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리포트는 UI·UX를 고려해 인터렉티브 웹페이지의 형식으로 서비스돼 PC와 스마트폰 등 다양한 매체에서 편리하게 읽을 수 있다. 각 리포트에서 AI는 매일 뉴스와 계량 데이터를 활용해 시장, 섹터, 테마, 종목 등 다양한 국면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그 결과를 요약해 보여준다. 또한, 앱에서 개인화 엔진이 적용된 ‘개인 맞춤’ 기능을 활용하면 투자자의 관심도와 투자 성향을 반영한 리포트를 맞춤 정보로 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미래에셋증권은 금융 분야의 인공지능 모델을 연구해온 바이브컴퍼니와 제휴했고, 대표적인 자연어 처리 기법인 전이 학습과 감성 분석을 활용한 ‘중요 뉴스 모델’, ‘뉴스 긍부·정 분석 모델’ 등을 함께 개발해 서비스에 적용했다.

미래에셋증권은 ‘데이터 기반 자산 관리’라는 목표를 향해 AI 기반 포트폴리오 구성 서비스인 ‘연금 로보어드바이저’, 복잡하고 어려운 투자 여정의 의사 결정을 도와주는 ‘개인화 엔진’ 등의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인공지능 리포트 역시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개발됐고, 다음에는 초거대 AI를 접목하고 해외 종목으로 리포트 대상을 확대해 해외 투자정보에 대한 투자자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예정이다.

안인성 디지털 부문 대표는 “‘데이터 기반 자산 관리’라는 관점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투자에 적용하는 시도를 지속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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