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 전달

입력 2022-12-20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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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나눔캠페인 동참
지난 20년 동안 총 성금 3590억 원 기탁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및 인재 육성 등에 쓰여

현대자동차그룹이 이웃돕기 성금 25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매년 12월 1일부터 다음 해 1월 31일까지 ‘희망나눔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이런 취지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2003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맡기고 있으며, 올해까지 20년간 총 3,590억 원의 성금을 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어린이·노인 등 교통약자 이동 편의 증진 △생태 보전 및 환경 교육 등 환경 사업 △아동ᆞ청소년 인재 육성 △개발도상국 청년 자립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높아진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지난해와 같은 금액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소외계층 지원뿐만 아니라 사회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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