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 음주운전 사고로 차량 전도…면허 정지 수준

입력 2022-12-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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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진아엔터테인먼트)

가수 이루(본명 조성현)가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20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이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루는 전날 밤 11시 25분께 강변북로 구리 방향 동호대교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 자동차를 운전하다가 우측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를 받는다.

이루가 몰던 차량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도됐으며, 그와 동승한 남성은 비교적 경미한 상처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직후 측정한 이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0.03% 이상 0.08% 미만) 수준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 측정 후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차후 사고 경위를 조사해 동승자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입건할지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루는 2005년 가수로 데뷔, 최근 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밥이 되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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