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운전’ 김새론, 결국 법정 선다…동승자도 불구속 기소

입력 2022-12-1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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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사진제공=골드메달리스트)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낸 배우 김새론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최우영)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16일 김새론을 불구속 기소했다. 당시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20대 A 씨도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김새론은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변압기와 가드레일, 가로수를 들이받는 등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변압기가 망가져 인근 상점 등 57곳이 3시간가량 정전돼 피해를 입었다. 당시 김새론은 음주 측정을 거부하고 채혈 조사를 받았다. 채혈 조사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지난 6월 말 김새론과 동승자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불구속 기소를 결정했다.

사고 이후 김새론은 출연 예정이던 SBS 드라마 ‘트롤리’에서 하차, 활동을 중단했다. 촬영을 마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에서는 편집됐다.

한편 김새론은 소속사였던 골드메달리스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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