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녹색성장예금 판매

입력 2009-04-12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고 연3.7%...판미액 0.1% 기부

기업은행이 녹색성장 대출재원 마련 및 관련단체 후원을 위해 '녹색성장예금'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입고객에게 0.2%p(개인고객)~0.1%p(기업고객)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며, 은행 부담으로 판매금액 1만원 당 10p(1p=1원)을 1년간 적립해 관련 대출상품(녹색성장기업대출) 실적에 따른 기부금을 포함해 최대 1억원을 녹색성장 관련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고객이 원하는 경우 원리금의 1%를 고객이 지정하는 기부단체에 직접 후원할 수도 있다.

이 상품은 정기예금과 중금채로 각각 판매되며 가입 시 자격 제한은 없다. 정기예금은 3개월~36개월까지 금액에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고, 중금채는 1년~3년까지 연단위로 10만원 이상 가입 가능하다. 우대금리를 포함해 정기예금은 최고 3.77%, 중금채는 최고 3.55%를 제공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정기예금을 적금처럼 최장 12회 까지 분할 입금할 수 있으며, 분할 입금한 금액의 만기를 모두 동일하게 하거나 각각 다르게 설정할 수 있어 자금의 관리·운용이 쉽다.

또 최대 2회까지 만기를 자동연장할 수 있고, 만기시 원리금을 지정 계좌에 자동이체 등록할 수 있어 재가입 또는 해지를 위해 별도로 은행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본인의 재테크는 물론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을 영위하는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녹색성장 관련연구소 등 관련 단체에 간접 기부도 할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용인 넘어 호남으로…삼성·SK, AI 시대 '제2 반도체 클러스터' 띄운다
  • 망원동·대전·부산으로…"빵 사러 여행 가요" [데이터클립]
  • 코스피, 8100서 8500선 오가는 ‘롤러코스터’ 장세⋯코스닥은 8%대 불기둥
  • 메모리 수급 대란에 애플·MS 등 가격 인상…중소 전자업체는 ‘생존 위협’
  • 홍명보 입국장 어디?⋯북중미 월드컵 마지막 '경우의 수' [북중미 월드컵]
  • 쏟아지는 비판에⋯'탈모약 건강보험 적용' 토론회 중단
  • 단독 M&A 거래 일부 무산됐는데도 33억 넘는 보수 챙긴 변호사...法 "27억 반환하라"
  • 1일이냐 7일이냐...캐나다 잠수함 수주전 우협 곧 나온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025,000
    • -1.11%
    • 이더리움
    • 2,377,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1.16%
    • 리플
    • 1,589
    • -0.31%
    • 솔라나
    • 111,200
    • +2.02%
    • 에이다
    • 219
    • +0%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63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70
    • -1.27%
    • 체인링크
    • 11,000
    • -0.27%
    • 샌드박스
    • 70.32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