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8시간 추가연장근로 종료는 동아줄 끊기, 지속돼야”

입력 2022-12-15 17: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69개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회원 100여명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8일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69개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회원 100여명과 ‘8시간 추가연장근로제 일몰 폐지를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했다. (사진제공=중소기업중앙회)

소상공인 업계가 15일 "현행 3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특별연장근로 8시간 추가 허용 제도 존속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8시간 특별연장근로 제도는 일할 사람을 구할 수 없어 가족과 지인까지 동원해 겨우겨우 영업을 이어가는 소상공인이 사업장을 유지하고 생업을 이어가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일몰제로 인한 제도의 종료는 그 유일한 동아줄을 끊는 가혹한 결정"이라고 직격했다.

소공연은 "소상공인은 코로나19로 삶의 기반이 송두리째 흔들리는 큰 위기를 겪었고, 일상으로 회복하기도 전에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삼중고가 덮쳐왔다"며 "게다가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른 일자리 양극화로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또 "코앞으로 다가온 종료 시점을 앞두고 8시간 특별연장근로 제도의 존치를 다시 한번 국회와 정부에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민주 삼성전자의 눈물, '시즌2' 맞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삼성전자 파업 초읽기]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23세 장윤기 머그샷
  • 뉴욕증시, 4월 PPI 대폭 상승에 혼조...S&P500지수 최고치 [상보]
  • 고공행진 이제 시작?...물가 3%대 재진입 초읽기 [물가 퍼펙트스톰이 온다]
  • 탈모도 ‘혁신신약’ 개발 열풍…주인공 누가 될까[자라나라 머리머리]
  • 멋진 '신세계' 어닝 서프라이즈에…증권가, 목표주가 66만원까지 줄상향
  • 은행권, 경기 둔화에도 생산적금융 속도…커지는 건전성 딜레마
  • “전쟁 때문에 가뜩이나 힘든데”…공사비 올리는 입법 줄줄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12: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591,000
    • -2.05%
    • 이더리움
    • 3,334,000
    • -2%
    • 비트코인 캐시
    • 643,000
    • -1.76%
    • 리플
    • 2,116
    • -1.49%
    • 솔라나
    • 134,200
    • -4.89%
    • 에이다
    • 391
    • -3.69%
    • 트론
    • 520
    • +0.39%
    • 스텔라루멘
    • 236
    • -2.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200
    • -3.51%
    • 체인링크
    • 15,020
    • -2.9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