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내륙 폭설에…한덕수 총리, 제설 등 안전조치 지시

입력 2022-12-13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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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호 기자 hyunho@
▲조현호 기자 hyunho@

한덕수 국무총리가 13일 대설·한파와 관련,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과 전화 통화를 하고 안전 조치를 당부했다.

한 총리는 “내린 눈이 밤새 기온 하강에 따라 얼면 출근길 소통 지연 등 피해가 우려되니, 출근 시간 전 주요 도로에 집중 제설을 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인도, 골목길, 경사로 등도 미끄럼·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제설과 제빙을 철저히 하라”고 강조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4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경기남부, 충청권(남동 내륙 제외), 전북, 울릉도·독도, 강원남부 내륙·산지, 제주도·산지 2~8㎝(많은 곳 강원 남부 산지, 충청 북부 10㎝ 이상)이다. 충남권 남동 내륙, 충북 남부 내륙, 전남권(남해안 제외), 서해5도, 강원 중·북부 내륙·산지, 경북 북부 내륙, 경북 남서 내륙은 1~5cm가 예상된다. 경남 서부 내륙, 서울·인천·경기 북부, 제주도(산지 제외)는 1~3cm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5∼-1도, 낮 최고기온은 -6∼4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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