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12월 마지막주 국고채 바이백, 22일 규모·종목 공고 “연말 정례적”

입력 2022-12-1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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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국고채 발행량 및 예산상 한도 감안해 정해질 것”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경. 신태현 기자 holjjak@ (이투데이DB)

기획재정부가 12월 마지막주에 국고채 바이백(조기상환)을 실시한다.

13일 기재부 국채과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PD(국고채 전문딜러) 수요조사서를 통해 관련 내용을 배포했다. 12월에 정례적으로 하는 바이백으로 작년에도 같은 시기에 바이백을 했었다”고 전했다.

규모와 종목과 관련해서 그는 “12월 국고채 발행계획 발표시 11월 발행 실적이 완료되지 않아 부득이 공지하지 못했다”며 “올 국고채 발행량을 감안하고 예산상 한도에 따라 정해질 것이다. 다음주 22일 공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2월28일에도 7000억원 규모의 국고채 바이백을 실시한 바 있다. 낙찰규모는 6900억원이었다. 당시에는 12월22일 제3회 국고채 발행전략협의회 개최시 이를 발표했고, 당시 시장조성용 한도의 잔여분을 활용, 만기 분산을 위해 국고채 매입을 시행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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