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부패방지·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 획득

입력 2022-12-1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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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원년 삼고 전사적 ESG 경영 집중

▲(왼쪽부터)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과 보령 장두현 대표가 ISO 37301‧370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
▲(왼쪽부터) 이원기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 원장과 보령 장두현 대표가 ISO 37301‧37001 통합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보령)

보령(구 보령제약)은 한국컴플라이언스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과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ISO 37001 및 ISO 373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기업이 부패 및 뇌물방지, 모든 법률 과 규정 및 행동강령에 따라 운영되도록 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표준이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이 뇌물 또는 부패에 방지에 관한 수칙을 담고 있다면,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한 발 더 나아가, 조직이 따라야 할 준법 경영 방침이 명시됐다. 내부 준법경영 정책과 리스크 관리체계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기업에만 인증서를 부여하고 있으며, 최초 인증을 취득한 후 시스템 유지관리에 대한 사후심사도 매년 진행된다.

보령은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을 도입한 이후, 매년 지속적인 사후 심사를 통해 인증을 갱신해왔다. 보령은 이번 통합 인증으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인증까지 획득했다.

그동안 보령은 컴플라이언스 전담 부서인 CP운영팀을 중심으로 수시로 CP위원회를 진행하며 위법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모니터링하고 예방 활동을 진행 등 철저한 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왔다.

또한 보령은 부패방지·컴플라이언스 지침 및 실사에 필요한 방침을 제공하는 보령공정거래 자율준수 편람, 내부고발시스템 운영, 팀 단위 자체 내부심사, 전 임직원 대상윤리경영 워크숍 실시 등 준법경영 내재화에도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두현 보령 대표는 “올해를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전사적으로 ESG경영 시스템을 내재화 하는데 힘쓰고 있다”며 “윤리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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