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후반기 상임위원장 5명 선출...행안위원장 장제원

입력 2022-12-0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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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당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왼쪽부터)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영석 기재위원장 후보자, 김태호 외통위원장 후보자, 정 비대위원장, 한기호 국방위원장 후보자, 박덕흠 정보위원장 후보자, 장제원 행안위원장 후보자.  2022.12.08. amin2@newsis.com
▲[서울=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당 국회상임위원장 후보자들과 박수치고 있다. 국민의힘 송언석(왼쪽부터)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윤영석 기재위원장 후보자, 김태호 외통위원장 후보자, 정 비대위원장, 한기호 국방위원장 후보자, 박덕흠 정보위원장 후보자, 장제원 행안위원장 후보자. 2022.12.08. amin2@newsis.com

국민의힘이 8일 자당 몫 21대 국회 후반기 상임위원장 5명을 선출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자당 몫 5개 상임위원장 후보자를 뽑았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외교통일위원장·국방위원장·행정안전위원장 후보자로는 윤영석 의원과 김태호 의원, 한기호 의원, 장제원 의원은 각각 단독 입후보했다. 이에 투표 없이 만장일치 박수로 선출됐다.

박덕흠 의원과 하태경 의원이 복수 입후보한 정보위원장의 경우 경선이 진행됐다. 박 의원은 재석 101명 가운데 62표를 얻어 후반기 정보위원장 후보자로 선출됐다.

박 의원은 당선 소감에서 “필요하다면 전문가이신 하태경 의원과 같이 논의할 수 있고 제가 아이디어를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항상 위원님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리더로서 국민의힘이 지지를 받도록 노력하고 윤석열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 상임위원장은 내년 1월부터 임기를 시작해 국회가 끝나는 2024년 5월까지 활동한다.

다만, 행안위원장의 경우 행안위원장과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1년씩 교대하기로 한 여야 합의에 따라 내년 5월 30일 이후 장 의원이 과방위원장을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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