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우리가 지킵니다”…강원랜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입력 2022-12-07 13: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원랜드는 6일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확보와 위급상황 대처를 위해 직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자료 = 강원랜드)
▲강원랜드는 6일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확보와 위급상황 대처를 위해 직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자료 = 강원랜드)

강원랜드가 겨울 성수기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확보와 위급상황 대처를 위해 직원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보건관리팀 소속 간호사 및 응급구조사가 직접 영업현장과 사무실을 방문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3주간 진행됐다. 직원들은 인체모형을 활용한 흉부 압박자세, 압박부위, 강도 등을 숙지하는 훈련을 했다.

이와 함께 자동제세동기(AED) 사용 실습을 병행하고 영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기상황 발생 시 대처법에 대해 단계별로 배우는 시간도 가지며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삼걸 대표이사는“가정에서 심정지가 발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데 생존율은 3% 정도”라며 “소중한 가족과 고객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일회성으로 마무리하지 않고 전 직원이 CPR 전문가가 될 때까지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지난 시즌 스키장 슬로프에서 뇌출혈로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객을 조기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골든타임을 지킨 사례가 있다. 이번 시즌에도 위기상황 시 즉각 대응이 유지될 수 있도록 안전순찰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AI 전력난 올라탄 SK…KKR과 10GW 청정전력 플랫폼 만든다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위험요인 사전 발굴
  • 32강 절반 진행…멕시코·프랑스·노르웨이 생존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삼전ㆍSK하닉 약세에 8300선 하락 마감⋯코스닥 반등
  • R&D 평가등급 없애고 AI 도입…연구자 행정부담 줄인다
  • 단독 연임 막히자 '고문직' 신설⋯2억 챙기고 다시 이사장 됐다
  • 6월 수출 사상 첫 1000억불 돌파⋯전 세계 4번째 대기록 달성 [상보]
  • 배재고 "광주제일고 방문해 사과하겠다"⋯기권도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7.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187,000
    • -0.71%
    • 이더리움
    • 2,392,000
    • +0.21%
    • 비트코인 캐시
    • 310,600
    • +3.46%
    • 리플
    • 1,582
    • +0.51%
    • 솔라나
    • 113,800
    • +2.8%
    • 에이다
    • 232
    • +6.42%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303
    • +13.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00
    • +15.89%
    • 체인링크
    • 11,020
    • +0.55%
    • 샌드박스
    • 70.96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