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2023년 사장단 인사…정해린·강병일 사장 승진

입력 2022-12-07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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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린 삼성물산 사장(왼쪽)과 강병일 삼성물산 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왼쪽)과 강병일 삼성물산 사장. (사진제공=삼성물산)

삼성물산은 7일 삼성전자 사업지원T/F 정해린 부사장을 리조트부문 대표이사 사장 겸 삼성웰스토리 대표이사로, 삼성물산 건설부문 경영지원실장 강병일 부사장을 EPC 경쟁력 강화 T/F장 사장으로 승진 내정하는 2023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정해린 사장은 삼성전자 본사 지원팀, 감사팀, 무선사업부, 구주총괄 등 다양한 조직을 거친 경영관리 전문가로 풍부한 사업경험 및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 것이란 평가를 받는다.

강병일 사장은 삼성엔지니어링 기술연구소, 환경사업지원팀, 경영지원팀 및 삼성물산 경영기획실 등 다양한 조직을 두루 경험한 인물이다. 삼성물산은 강 사장이 EPC 경쟁력 강화 T/F장으로서 EPC(설계·조달·시공)사들의 협업과 시너지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부사장 이하 2023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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