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사내 아이디어 ‘로이스 포워더스’ 출시

입력 2022-12-05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CJ대한통운은 사내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다(多)됨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업화를 진행한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로이스 포워더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사내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다(多)됨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업화를 진행한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로이스 포워더스'를 출시했다. (사진제공=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사내 벤처 아이디어 공모전 '다(多)됨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사업화를 진행한 디지털 포워딩 시스템 '로이스 포워더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에 시작된 다됨 프로젝트는 임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사업화를 모색하는 사내 벤처 공모전이다. 총 210건의 아이디어 중 5건이 최종 선정됐으며, 로이스 포워더스는 이중 최초로 실제 사업화가 추진된 아이디어다.

로이스 포워더스를 통해 화주는 빠른 견적 조회는 물론 통관대행, 보험가입, 카드결제까지 국제 수출입 물류 전반에 걸친 모든 포워딩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자동견적기능이 탑재돼 있어 누구나 빠르게 투명한 운임정보와 견적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 포워딩 업무 프로세스의 경우 화주가 수출입을 진행할 때마다 포워딩 업체를 통해 각기 다른 운임정보와 견적을 받아 비교해 봐야 했다.

로이스 포워더스에 화물정보 및 운송방법 등 수출입 물류에 필요한 기본정보만 입력하면, 예상 세부 견적과 도착시간 등을 포함한 가장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포워딩 솔루션을 받을 수 있다. 화주는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니즈에 맡는 서비스를 선택하면 된다.

실시간 화물운송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도 또 하나의 장점이다. 운송관리 화면을 통해 화물의 운송 전 과정을 모니터링 할 수 있으며, 상태 변화를 수시로 알려주는 모바일 알림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러한 모니터링 시스템은 화주가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신속한 의사결정과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외에도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물류비용 증감 추이를 알려주는 대시보드기능, 신속하고 간편한 결제가 가능한 신용카드 결제서비스 등 고객편의를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장영호 CJ대한통운 포워딩본부장은 "로이스 포워더스는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로 사업화된 첫 사례라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및 부가기능 추가를 통해 빠르고, 쉽고, 정확한 최상의 포워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00,000
    • +0.04%
    • 이더리움
    • 3,258,000
    • +0.4%
    • 비트코인 캐시
    • 614,500
    • -0.73%
    • 리플
    • 2,105
    • +0.24%
    • 솔라나
    • 128,500
    • +0.08%
    • 에이다
    • 381
    • +0.53%
    • 트론
    • 533
    • +1.91%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10
    • -1.12%
    • 체인링크
    • 14,490
    • +0.56%
    • 샌드박스
    • 108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