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파업 하루 전 극적 타결되나…중노위 “권고안 제시”

입력 2022-12-01 20: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1일 서울역에 열차 지연 안내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준법투쟁(태업) 중인 철도노조는 2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 1일 서울역에 열차 지연 안내가 나오고 있다. 지난달 24일부터 준법투쟁(태업) 중인 철도노조는 2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고 예고했다. (연합뉴스)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노사를 상대로 ‘사후조정’을 진행해 위원회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사후조정은 조정이 종료된 뒤 노동쟁의 해결을 위해 다시 실시하는 조정으로 코레일 노사가 함께 신청해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진행됐다.

중노위는 “사후조정을 통해 임금협약과 승진포인트제 운영방안에 대해 노사가 입장 차를 좁히도록 노력했다”며 “경제의 어려움과 철도운송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노사가 책임감을 가지고 조속히 임단협에 자율 합의하도록 권고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김태기 중노위원장은 “코레일 노사의 협상 타결 의지가 반영돼 사후조정이 진행된 만큼 남은 시간 입장 차를 좁혀 상생의 물꼬를 트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섭이 불발되면 철도노조는 예고한 대로 2일 오전 9시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91,000
    • +0.62%
    • 이더리움
    • 2,69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64,000
    • +3.06%
    • 리플
    • 1,742
    • -0.17%
    • 솔라나
    • 122,900
    • -0.32%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0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99%
    • 체인링크
    • 12,150
    • +0.66%
    • 샌드박스
    • 76.78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