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C, 2023년 조직개편ㆍ정기 임원인사 단행

입력 2022-12-01 14: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SKC와 SK넥실리스, SK피아이씨글로벌, SK피유코어, SKC솔믹스 등 각 사업 투자사들은 2023년도 조직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SKC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는 이차전지와 반도체, 친환경 소재 중심의 성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ESG 소재 솔루션 기업’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KC 임원인사 명단]

◇투자사 대표

△임의준 SK피아이씨글로벌 대표

△최두환 SK피유코어 대표(SKC 경영지원부문장 겸직)

△양호진 에코밴스 대표

◇영입

△고종환 SK넥실리스 Global증설지원본부장

△김정규 SK넥실리스 마케팅본부장

◇신규 임원

△김윤회 Compliance본부장

△조민재 Global Financing실장(앱솔릭스 Finnancing실장 겸직)

△장재혁 소재사업개발실장

△안중규 소재기술개발센터장

△양지현 SK티비엠지오스톤 대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36,000
    • +5.34%
    • 이더리움
    • 4,16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30,000
    • +4.65%
    • 리플
    • 715
    • +2.14%
    • 솔라나
    • 225,500
    • +11.86%
    • 에이다
    • 629
    • +3.97%
    • 이오스
    • 1,103
    • +4.55%
    • 트론
    • 172
    • -2.82%
    • 스텔라루멘
    • 149
    • +3.47%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650
    • +5.35%
    • 체인링크
    • 19,220
    • +5.32%
    • 샌드박스
    • 607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