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본토 코로나 확진자 수 이틀 연속 감소세로 투자심리 개선”

입력 2022-12-01 10: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 주식 시장 동향 (출처=키움증권)
▲중국 주식 시장 동향 (출처=키움증권)

1일 키움증권은 전날 중국 증시가 중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감소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소폭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11월 30일 기준 상해 종합지수와 선전 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씩 올라 각각 3151.3, 2018.7로 장을 마쳤다. 차이넥스트는 전날보다 0.2% 상승한 2354.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홍록기 키움증권 연구원은 “11월 제조업 구매 관리자지수(PMI)는 4월 이후 7개월 만 최저치를 기록했고, 서비스업 PMI는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위축됐다”고 짚었다.

또한, “중국 자동차 시장의 수요 부진과 경기 둔화 영향으로 올해 연말까지 적용될 예정이었던 자동차 취득세 50% 감면 정책이 추가로 연장될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중국 공신부는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중국 인터넷 기업 누적 매출액이 1조2235억 위안(약 225조8213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0.8% 감소했고, 경상이익이 1119억 위안(약20조6533억 원)으로 지난해 대비 11.1%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역세권·대단지에 청약 수요 집중…주택시장도 ‘기본기’ 주목
  • 靑 “호르무즈 파병, 다양한 방식 검토 단계…결정된 것 없어”
  • 2026 KBO리그 가을야구 매직넘버·트래직넘버 카운트 [그래픽 스토리]
  • 금융노조 3만명 총파업⋯‘2차 파업’ 시 업무 차질 우려 [공공기관 빅뱅]
  • 발전5사 통합본사 1800명 규모…입지는 2차 공공기관 이전 연계 [공공기관 빅뱅]
  •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4.7억 시대⋯가격 부담에 ‘내 집 마련’ 저울질
  • '역대 2위' 7월 경상수지, 400억달러 흑자 벽 또 넘었다⋯39개월째 흑자
  •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음주운전, 용납될 수 없는 잘못…깊이 반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9.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73,000
    • -2%
    • 이더리움
    • 3,355,000
    • -2.89%
    • 비트코인 캐시
    • 341,300
    • -3.56%
    • 리플
    • 1,919
    • -3.47%
    • 솔라나
    • 139,900
    • -1.89%
    • 에이다
    • 292
    • -3.63%
    • 트론
    • 455
    • +0.89%
    • 스텔라루멘
    • 249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1.95%
    • 체인링크
    • 16,060
    • -2.25%
    • 샌드박스
    • 52.46
    • +1.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