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베트남 10기가 통신케이블 설비 증설

입력 2022-12-01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생산ㆍ고부가 제품 확대로 이익 증대 기대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호찌민 LSCV 전경.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 베트남 호찌민 LSCV 전경. (사진제공=LS전선)

LS전선아시아는 자회사인 베트남 호찌민시 LSCV에 랜 케이블(UTP) 설비 증설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6월 LS전선아시아는 대미 수출 확대를 위해 LSCV에 약 68억 원을 투자하며 설비 증설에 나섰다. 회사 측은 설비 증설 완료에 따라 생산량 확대, 매출 증가 등 실적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

LS전선아시아는 UTP 케이블 생산량의 80% 이상을 미주 지역으로 수출하고 있다. 이번 증설은 고객사의 공급 확대 요청에 따른 것으로 생산 능력이 15%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UTP 케이블은 빌딩과 아파트 등 건물 안에서 짧은 거리의 통신망 연결에 쓰인다. 미주지역이 전세계 수요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미국 정부의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정보화 진행 등으로 지속 성장하는 중이다.

고부가가치 제품 확대로 이익률 또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투자는 노후된 1기가급 케이블(CAT.5e) 설비를 축소하고 10기가급(CAT.6A)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진행됐다.

회사 관계자는 “미주지역 수주가 지난해 대비 30% 이상 증가했다”며 “고난연 케이블 등 미주지역 맞춤형 제품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30,000
    • +6.13%
    • 이더리움
    • 3,268,000
    • +2.35%
    • 비트코인 캐시
    • 359,100
    • +19.5%
    • 리플
    • 1,899
    • +15.37%
    • 솔라나
    • 124,700
    • +2.55%
    • 에이다
    • 294
    • +10.11%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59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7.81%
    • 체인링크
    • 15,570
    • +4.99%
    • 샌드박스
    • 64.8
    • +1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