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아시아, 배전과 통신선 호조…연간 최대 실적 달성 전망”

입력 2022-10-27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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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LS전선아시아)
(출처=LS전선아시아)

키움증권은 27일 LS전선아시아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S전선아시아는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한 94억 원을 기록했다”며 “배전과 통신선 부문의 호조로 분기 최대 영업이익 경신하며 시장 예상치(92억원)를 충족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전 부문, 베트남 내수 고부가 프로젝트 매출 반영으로 실적이 개선됐다”며 “초고압 부문의 경우 베트남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2분기 부진을 딛고 흑자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은 UTP 통신선과 부스닥트도 호조세를 나타냈고, 미얀마 생산법인 LSGM도 선별 수주 및 생산 효율화 등 원가절감 노력으로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실적 호조에 힘입어 LS전선아시아는 올해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할 거란 전망이다.

김 연구원은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와 경기 침체 영향 불가피하지만 연간 최대 실적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며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는 앞서 수주한 고부가 프로젝트 출하와 아시아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수주 증가로 비수기 영향을 최소화 할 전망이고, LSCV도 UTP 통신선 및 부스닥트의 고부가 제품 수주 확대가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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