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리츠 ETF 2종 월 분배로 변경"

입력 2022-11-28 0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5일부로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와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의 분배금 지급 기준일을 변경했다고 28일 밝혔다.

그간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과 ETF 회계기간 종료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해 왔지만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국내 상장 리츠 중 우량 종목에 선별 투자하는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ETF’는 소액으로도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할 수 있다. 분배금 지급 주기 변경 전 10월 분배율은 2.9%로, 10월 말 기준 분배금을 지급한 국내 ETF 71종목 중 1위를 차지했다. 올해 누적 기준 분배율은 5.5%에 달한다.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채권TR KIS ETF’는 부동산, 인프라, 리츠 등 대체자산으로 구성된 대체투자지수 70%, 중장기 국채로 구성된 채권지수 30%로 구성된 상품이다.

김병석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해당 ETF 2종은 연금 투자자가 많은 상품인 만큼 꾸준한 인컴 수익 확보를 위해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 단위로 변경하게 됐다”며 “최근 금리 인상 속도가 줄어들고 임대료 상승이 기대되는 등 다소 주춤했던 리츠 시장에 대한 전망이 개선되고 있어 관련 ETF 투자를 고려해볼 만 하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7월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와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등 4종목을 시작으로, ‘TIGER 글로벌멀티에셋TIF액티브 ETF’, ‘TIGER 미국나스닥100커버드콜(합성) ETF’, ‘TIGER 미국S&P500배당귀족 ETF’ 등 현재까지 9개의 월 분배 ETF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25일 기준 9개 ETF의 순자산 합계는 5800억 원에 달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911,000
    • -3.99%
    • 이더리움
    • 4,395,000
    • -7.24%
    • 비트코인 캐시
    • 854,000
    • -0.93%
    • 리플
    • 2,818
    • -4.12%
    • 솔라나
    • 188,100
    • -4.86%
    • 에이다
    • 522
    • -4.22%
    • 트론
    • 443
    • -3.9%
    • 스텔라루멘
    • 309
    • -3.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920
    • -3.89%
    • 체인링크
    • 18,100
    • -4.79%
    • 샌드박스
    • 206
    • +1.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