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호, 종합 가설재 기업 서보산업에 투자…“사업 다각화로 성장동력 확보”

입력 2022-11-23 10: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율호)
(사진제공=율호)

서버·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율호가 건설 가설재 기업인 서보산업에 전환사채(CB) 160억 원을 투자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업 다각화와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 위해서다.

서보산업은 건축용 거푸집인 알루미늄폼·유로폼 등을 설계·제조해 건설사 등에 임대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율호는 서보산업에 대한 투자로 안정적인 가설재 제조 기반을 확보한 만큼 양사가 협력해 영업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건설 가설재 주 수요처인 건설사에 영업 인력과 네트워크를 확보해 나가고, 서보산업에 추가적인 투자도 고려 중이다.

율호 관계자는 “국내 건설시장은 주택 리모델링, 도심재생 사업 등으로 수요가 늘어 상황이 점차 나아지고, 국외 시장에는 대형 건설프로젝트들이 지속 예정돼있어 서보산업 기술력으로 국내외 건설시장 개척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했다”며 “수익성과 안정성이 높은 건설 가설재 사업을 필두로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건설 가설재는 발주 시 시공사로부터 연간 발주계획서와 함께 해당 금액을 개런티 받아 진행하는 안정적인 사업”이라며 “양사가 협력한다면 서보산업은 외형과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98,000
    • -0.06%
    • 이더리움
    • 3,586,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4,300
    • -2.55%
    • 리플
    • 1,923
    • +0.52%
    • 솔라나
    • 151,000
    • -2.2%
    • 에이다
    • 311
    • +0.97%
    • 트론
    • 465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70
    • -0.18%
    • 샌드박스
    • 51.09
    • -0.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