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엔플러스와 율호는 국내 이차전지 장비 기업을 대상으로 ‘배터리 파운드리’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이차전지 조립·충방전기 전문기업 ‘원익피앤이’ △반도체·이차전지 부품·무인자동화 전문기업 ‘제이스텍’ △이차전지·IT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나인테크’ △이차전지 소재·양극활물질·설비 엔지니어링...
율호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에서 진행 중인 니켈 광산 탐사 프로젝트가 한국광해광업공단(KOMIR)의 ‘2024년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 중 기초탐사 조사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해외자원개발 지원사업’은 민간 기업의 해외자원개발 투자 성공률을 높여 국가 미래산업 필수원료인 핵심 광물의 공급망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율호는 광산...
율호의 글로벌 광산개발 및 트레이딩 전문 자회사 ‘율호탄자니아(Yulho Tanzania)’가 현지 파트너사와 함께 합작법인(JV) 'LOK Mining Company(LOK)'를 설립했다고 11일 밝혔다. LOK는 현지 니켈, 흑연 광산에 대한 탐사권을 확보하고 추가 탐사권 획득을 진행 중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광산개발 및 트레이딩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부여하는...
율호가 자회사 ‘율호탄자니아(Yulho Tanzania)’의 설립 자본금 납입을 완료했다. 자본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전개될 율호의 광산개발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6일 율호 관계자는 “이번 자본금 납입이 완료됨에 따라 탄자니아 현지에서 광산개발 및 트레이딩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라며 “회사는 기존 폐배터리...
율호가 지분 100% 자회사 ‘율호탄자니아(Yulho Tanzania)’를 설립한다고 23일 밝혔다. 율호는 신설법인을 통해 니켈·리튬·흑연 등 광산개발 및 원소재(광물) 트레이딩 관련 사업을 새롭게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법인에 출자되는 자금은 500만 달러다.
율호탄자니아의 광산개발 및 트레이딩 사업은 아프리카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전개될 방침이다. 아프리카 대륙에는...
이외에도 율호(37.89%), 에코플라스틱(37.42%), 우리기술투자(36.22%), 제이엘케이(36.15%), 탑머티리얼(33.07%), 이원컴포텍(31.19%), 진시스템(30.07%)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일주일간 가장 많이 하락한 종목은 육일씨엔에쓰로, 43.00% 급락한 2830원을 기록했다. 다만 특별한 악재나 공시는 없었다.
드림씨아이에스 또한 36.23% 하락한 3410원에 거래를 마쳤으나...
얼라인드, 차익실현 급등분 쏟아져 36.40% 급락 마감
한 주간 하락 폭이 가장 컸던 종목은 율호(-38.79%)였다. 율호는 이 기간 1094원 내린 172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서 얼라인드(-36.40%)가 급락해 7250원에 마감했다. 지난주 급등분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한국뇌연구원은 초기 치매 환자의 신경세포 시냅스 손상 원인을...
△메가스터디 "종속회사 메가비엠씨 주식 300억원에 추가취득"
△피코그램 "아이젤 주식 30억원어치 취득…지분율 12.7%"
△이오플로우, 미국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에 인수
△LG에너지솔루션, 미국 자회사에 1조5000억 원 출자
△율호, 30억원 규모 전환청구권 행사
△우리벤처파트너스, 95억원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세종텔레콤...
이어 △지더블유바이텍(850→992원) △감성코퍼레이션(1745→1790원) △디에이테크놀로지(3990→4741원) △율호 1460→1692원 등이 전환가액을 상향 조정했다.
CB는 회사가 발행하는 사채로서 사채 보유자의 의사에 따라 사채를 발행하는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전환권이 부착된 사채를 말한다. 기업의 자금조달 방식으로 여겨졌으나 CB 인수 후 시세조종...
율호도 알루미늄 관련 사업 등 사업목적 7개를 늘린다.
코드네이처는 자동차·로봇·기계부품·퀵서비스 등 총 18개 사업 목적을 추가하기로 했다. 이엔드디는 재활용 전지 관련 4개 사업 영역을 넓힌다. 노블엠앤비는 상세내용 없이 신규사업추가를 예고했다.
상호를 변경하는 상장사도 있다. EV수성은 샐바시온파마슈티컬 사명을 변경하고, 모회사 샐바시온과...
서버·스토리지 솔루션 기업 율호가 건설 가설재 기업인 서보산업에 전환사채(CB) 160억 원을 투자한다고 23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사업 다각화와 장기적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기 위해서다.
서보산업은 건축용 거푸집인 알루미늄폼·유로폼 등을 설계·제조해 건설사 등에 임대 및 판매하는 기업이다.
율호는 서보산업에 대한 투자로 안정적인 가설재 제조 기반을 확보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 IT 솔루션 전문기업 율호가 급등하고 있다.
17일 오후 1시 6분 현재 율호는 전 거래일 대비 7.31%(125원) 오른 18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율호는 스토리지, 서버, 백업 관리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업으로 클라우드, 보안 등 IT 환경에 최적화된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Dell Technologies를 비롯해 반도체, 자동차, 게임, 금융사 등 다수의...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발 리스크에 에너지 관련주에 매수세가 몰리며 주가가 상승하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하락하는 급등락이 지난달부터 이어지고 있다.
이외에 율호(-26.40%), 자이언트스텝(-16.34%), 경남제약(-15.50%), 넷게임즈(-14.46%), 로보로보(12.97%) 등이 약세를 보였다.
그 밖에도 큐캐피탈(+23.82%), 시공테크(+23.38%), 알파홀딩스(+23.15%) 등의 종목이 상승했으며, 한프(-40.39%), 유앤아이(-29.75%), 율호(-25.7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유니크(+29.96%), 현대사료(+29.92%) 등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617개 종목이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735개다. 115개 종목은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210원(-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