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사우디 대이변…빈 살만 왕세자도 환호성

입력 2022-11-23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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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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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승리에 빈 살만 왕세자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사우디는 22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아르헨티나에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중동 매체들은 해당 경기를 마친 후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반응을 보도했다. 빈 살만 왕세자는 가족들과 역사적인 승리를 함께하며, 얼싸안고 기뻐했다. 뜨거운 포옹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승리를 만끽했다. 2030년 월드컵 유치에 힘쓰고 있는 빈 살만 왕세자에겐 이번 승리가 더욱 귀했다.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은 아예 공휴일을 선포했다. 아랍에미리트 '칼리즈 타임스'는 "사우디 왕국은 11월 23일을 역사적인 월드컵 승리를 축하하는 공휴일로 지정했다. 이는 전국의 모든 학생뿐만 아니라 공공 부문과 민간 부문의 모든 직원에게 적용된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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