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LA서 승무원 흉기 피습…항공사 측 “모든 지원 다할 것‘

입력 2022-11-17 09: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6시20분쯤 40세 남성이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와 9세 소년이 피습 당했다. (출처=CBS 화면 캡처)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6시20분쯤 40세 남성이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와 9세 소년이 피습 당했다. (출처=CBS 화면 캡처)

LA에서 국내 항공 승무원이 흉기 습격을 당한 가운데 해당 항공사 측이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해당 항공사 측은 17일 이투데이에 “피해 직원의 빠른 회복을 위해 회사는 모든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전날(15일) 오후 6시 20분쯤 40세 남성이 LA 중심가인 다운타운 인근 한 대형마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A씨와 9세 소년이 피습당했다.

가해자인 남성은 사건 당시 9세 소년에게 다가가 “찔러 죽이겠다”고 말했다. 이후 소년은 도망치려 했으나, 등을 칼로 찔렸다. 행인들이 소년을 도우려 나섰으며, 이후 범인은 매장을 가로질러 여성 무리를 만나자 A씨의 가슴을 찔렀다고 LA 경찰은 밝혔다.

LA 경찰은 행인들이 A씨를 인근 약국으로 데려갔으며, 이후 범인은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고 말했다. A씨 등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A씨는 당시 인천∼LA 노선 업무를 마치고 현지에서 복귀 비행을 기다리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LA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 [종합] 카카오, AI·투자 ‘두 엔진’으로 쪼갠다…2030년 합산 매출 16조 정조준
  • 40조 자사주 소각에도…SK하이닉스 美 ADR '47% 프리미엄' 요지부동 [주주환원 기대 확산, 반도체株 재평가]
  • 현대차, 오늘 10년 만에 전면파업...全 공장 생산라인 ‘올스톱’
  • 이재명 대통령, 최태원 회장과 비공개 만찬…반도체·대미투자 현안 논의 주목
  • 삼성전자도 주주환원 기대감 시장선 100조 이상 관측까지…구체적 규모는 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1 15:2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87,000
    • +8.03%
    • 이더리움
    • 3,253,000
    • +4.73%
    • 비트코인 캐시
    • 341,700
    • +16.94%
    • 리플
    • 1,798
    • +17.82%
    • 솔라나
    • 124,200
    • +5.79%
    • 에이다
    • 287
    • +12.99%
    • 트론
    • 467
    • +1.52%
    • 스텔라루멘
    • 257
    • +10.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50
    • +4.52%
    • 체인링크
    • 15,100
    • +4.5%
    • 샌드박스
    • 61.72
    • +9.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