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주거 취약계층 문화 교육 위한 ‘디딤돌 문화교실’ 작품 전시

입력 2022-11-1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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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7회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15일 서울시청 태평홀에서 열린 ‘제7회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식 행사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료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은 서울지역 쪽방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디딤돌 문화교실'의 수료식 및 작품 전시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수료식에는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과 이수연 서울시 복지기획관 등 관계자와 주민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수료 주민에게는 디딤돌 문화교실 수료증을 전달하고, 이후 수강생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서울시가 2014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오고 있는 디딤돌 문화교실은 창신동과 돈의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 등 서울 내 쪽방 주민에게 문화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4월부터 7개월 동안 진행된 제7회 디딤돌 문화교실에는 130여 명의 쪽방 주민이 사진, 동화책 만들기, 친환경 반려식물 키우기, 수공예, 목공DIY 등에 참여했다.

교육 기간 내 쪽방 주민들이 직접 찍은 사진 18점과 인생동화책 8점, 친환경 반려식물 10점, 수공예품 20점, 목공예품 9점 등은 이날 하루 동안 서울시청 태평홀에 전시됐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서울시와 함께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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