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동남아 노선 확대로 여객 실적 증대

입력 2022-11-16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 부산발 나트랑·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등 3개 노선 운항 재개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 에어버스 A321neo (사진제공=에어부산)

에어부산이 부산발 동남아 노선의 운항을 재개로 국제선 여객 실적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

에어부산은 12월 14일 부산~나트랑 노선 운항을, 12월 21일에는 부산~코타키나발루·타이베이 노선 운항을 각각 재개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산~나트랑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밤 8시 30분에 출발해 현지 캠란공항에 밤 11시 40분 도착, 귀국 편은 캠란공항에서 오전 0시 4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10분 도착 일정이다. 주 2회 운항하며 12월 21일부터는 주 4회로 증편한다.

부산~코타키나발루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저녁 7시 35분에 출발해 현지 코타키나발루공항에 밤 11시 50분 도착, 귀국 편은 오전 0시 50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전 7시 도착 일정이다. 주 4회 운항한다.

부산~타이베이 노선은 김해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5분에 출발해 현지 타이완 타오위안국제공항에 낮 12시 35분 도착, 귀국 편은 타이완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낮 1시 35분에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에 오후 5시 도착 일정이다. 주 5회 운항하며 2023년에는 주 7회로 증편하기로 했다.

에어부산은 지난 7월 국내 항공사 중 처음으로 부산~나트랑 노선을 신규 취항했다. 2달 동안 총 7621석의 좌석을 공급해 지역민들에게 색다른 여행 선택지를 제공했다.

또한, 코로나 19 발병 전인 2019년에는 부산~타이베이 노선을 최대 주 10회 운항해 연간 28만여 명이 이용, 평균 탑승률은 85%를 기록했다.

에어부산은 12월에 3개의 국제선 노선을 운항 재개해 올 연말까지 19개의 국제선 노선(부산발 12개, 인천발 7개)을 운항한다. 부산~옌지와 부산~홍콩 노선도 운항 재개를 준비하고 있어 2023년에는 에어부산의 국제선 노선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타이베이는 백신 접종 여부 상관없이 입국할 수 있으므로 간편한 입국 절차 여행지를 찾고 있는 여행객들에게 안성맞춤”이라며 “각 국가별 방역 및 격리 규정 등을 예의주시하고 선제적으로 국제선 노선 복항 및 신규 취항하여 경영 정상화의 속도를 높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정병섭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3.26] 정기주주총회결과
[2026.03.17]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손해 변제됐어도 배상"…한화오션 분식회계 책임, 회사채까지 번졌다 [부풀린 채권값, 커진 배상책임 ①]
  • 오월드 인근 야산서 '늑구' 찾았다…늑대 포획 작전 돌입
  • '자국 방어 스스로' 중동 방위 패러다임 변화…K-방산 수혜 전망
  • 트럼프 “이란에서 연락 왔다”...휴전 낙관론에 뉴욕증시 상승 [종합]
  • 대면접촉 중요한 대체투자 비중 70%…거리가 운용효율성 좌우[공제회 지방이전, 멀어지는 돈줄①]
  • 코스피, 장중 6000선 재돌파...지난달 3일 이후 30거래일만
  • 민간 분양가 치솟자…토지임대부까지 ‘공공분양’에 수요 쏠린다
  • 제 색깔 찾은 패션 플랫폼...외형 성장 넘어 ‘돈 버는 경영’ 본궤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4 14:0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900,000
    • +3.72%
    • 이더리움
    • 3,490,000
    • +6.66%
    • 비트코인 캐시
    • 646,000
    • +1.73%
    • 리플
    • 2,015
    • +1.92%
    • 솔라나
    • 126,800
    • +3.59%
    • 에이다
    • 361
    • +1.69%
    • 트론
    • 475
    • -0.84%
    • 스텔라루멘
    • 229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42%
    • 체인링크
    • 13,640
    • +4.28%
    • 샌드박스
    • 115
    • +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