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운용 월배당 ETF, 하반기 신규 ETF 중 거래량 1위

입력 2022-11-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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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신한자산운용)
(제공=신한자산운용)

신한자산운용은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반기 출시된 49개 ETF 중 상장 당일 최다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SOL 미국배당 다우존스 ETF는 83만575주가 거래됐고, 개인이 총 28억 원을 매수하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매수된 투자금을 포함하면 약 35억 원 이상의 개인 순매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된다.

올해 108개 신규 ETF가 상장됐지만 2분기 이후 50만 주 이상 거래된 상품은 전무했다. 수급 측면에서도 정부 정책과 관련된 일부 테마형 ETF를 제외하고 35억 원 이상 개인 순매수를 기록한 상품이 없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배당 전략의 ETF는 시황보다는 안정적인 배당수익률, 우수한 배당금 증가율 등 자본차익과 인컴수익을 함께 고려하여 투자할 필요가 있다”며 “장기투자에 적합한 배당 전략의 ETF를 찾던 개인투자자의 요구를 공략했던 것이 의미 있는 거래량과 개인 순매수로 나타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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