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 엔씨소프트, 3분기 영업이익 1444억…전년 比 50%↑

입력 2022-11-11 08: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사진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모두 성장했다.

엔씨소프트는 11일 3분기 연결 매출액이 6042억 원, 영업이익 1444억 원, 당기순이익 182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17%, 당기순이익은 53%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1%, 영업이익 50%, 당기순이익은 83% 증가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3754억 원, 아시아 1408억 원, 북미•유럽 448억 원을 기록했다. 로열티 매출은 433억 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북미•유럽은 62%, 아시아 지역은 48% 성장했다. 해외 및 로열티 매출은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한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4373억 원이다. 전분기 대비 8%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리니지W 매출은 1971억 원, 리니지M 1465억 원, 리니지2M 856억 원, 블레이드 & 소울2는 81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가 255억 원, 리니지2 234억 원, 아이온 175억 원, 블레이드 & 소울 59억 원, 길드워2가 248억 원이다.

리니지W는 3분기 전체 매출의 33%를 차지한다. 엔씨소프트는 업데이트와 글로벌 IP 제휴 마케팅 성과로 안정적인 매출 흐름을 이어갔다고 분석했다.

리니지M은 전분기 대비 4% 증가하며 3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길드워2는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아이온은 클래식 서버 업데이트 효과로 전분기 대비 23%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전분기 대비 9% 감소했다. 마케팅비는 효율화를 통해 전분기 대비 35%, 전년 동기 대비 28% 감소한 389억 원을 기록했다. 인건비도 전분기 대비 8% 줄었다.

엔씨소프트는 2023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PC•콘솔 신작 ‘THRONE AND LIBERTY(TL)’를 개발 중이다. 2023년에는 퍼즐, 수집형RPG, 난투형 대전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선보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3,000
    • +0.69%
    • 이더리움
    • 3,445,000
    • -0.14%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0.66%
    • 리플
    • 2,134
    • +1.28%
    • 솔라나
    • 127,900
    • +0.31%
    • 에이다
    • 372
    • +1.36%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9
    • -1.5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20
    • +2.15%
    • 체인링크
    • 13,880
    • +0.8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