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파실렉스 개발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美FDA 임상1상 승인”

입력 2022-11-09 10: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투엔은 미국 합작법인 그린파이어바이오가 투자한 파실렉스(Pacylex Pharmaceticals, Inc.)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치료제 개발을 위한 1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9일 밝혔다.

파실렉스의 PCLX-001은 N-미리스토일레이즈 억제제(N-myristoylase inhibitor: NMT 억제제)로 임상을 진행 중인 신약후보물질이다. 현재 캐나다의 4개 병원에서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구되고 있다. 이번 IND 승인에 따라 미국에서도 AML을 적응증으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임상 1상은 미국 앤더슨암센터(MD Anderson Cancer Center)에서 진행된다. MD앤더슨암센터는 미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암 센터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 PCLX-001의 AML 치료제 개발 임상시험을 위해 미국 국방부(the US Department of Defense)로부터 14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바 있다.

엠투엔 관계자는 ”파실렉스는 전임상을 통해 비호지킨 림프종뿐만 아니라 급성골수성백혈병 또한 NMT억제제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고, 이를 바탕으로 IND 승인을 받았다”며 “전임상에서 기존 혈액암 치료제인 이브루티닙 및 다사티닙 대비 10배 이상 강력한 효과를 보인 만큼 급성골수성백혈병에도 강력한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117,000
    • +1.13%
    • 이더리움
    • 2,706,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365,200
    • +3.51%
    • 리플
    • 1,752
    • +0.52%
    • 솔라나
    • 123,200
    • +0.08%
    • 에이다
    • 287
    • -0.69%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08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80
    • +2.99%
    • 체인링크
    • 12,200
    • +0.99%
    • 샌드박스
    • 77.2
    • +1.6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