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엔 “파실렉스 개발 PCLX-001, 美FDA 희귀의약품 지정”

입력 2022-10-17 10: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엠투엔은 그린파이어바이오(GreenfireBio)를 통해 투자한 파실렉스(Pacylex Pharmaceuticals, Inc.)의 PCLX-001이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의 치료’에 대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희귀의약품에 지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미국 국방부(the US Department of Defense)는 PCLX-001의 AML 치료제 개발을 위해 텍사스 대학교 MD 앤더슨 암 센터에 140만 달러를 지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PCLX-001은 파실렉스가 캐니다에서 임상 1상 개발 중인 동급 최초의 N-미리스토일레이즈 억제제(N-myristoylase inhibitor: NMT 억제제)이다. 영국 던디 대학(University of Dundee Drug Discovery Unit)에서 개발한 최초의 소분자 NMT 억제제로, 체외 배양된 암세포를 이용한 시험에서 현재 혈액암 치료에 사용되는 두 약물인 이브루티닙(임브루비카) 및 다사티닙(스프라이셀)보다 10배 이상 강력한 효과를 보였다.

엠투엔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근 경영 정상화에 성공한 신라젠이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것과 마찬가지로 미국에서는 그린파이어 및 파실렉스 등이 다양한 항암 파이프라인을 갖추고 있다”면서 “엠투엔이 국내외로 항암제 개발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HBM 호황에 가려진 중국의 추격…D램 기술 격차 3년 수준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上]
  • 제9호 태풍 '바비' 예상 경로…한반도 영향은?
  • 美 고용 충격에 달러 약세 전환…SK하이닉스 ADR 상장, 환율 게임체인저 될까
  • 예금왕국 일본의 변신…잠자던 2300조엔 깨어난다 [일본 머니무브 ①]
  • “임기 내 팹” 외쳤지만…여의도는 정책보다 반도체 업황에 집중 [메가프로젝트와 4년 머니맵 - ①]
  • 동탄 묶자 병점·권선·남양주 들썩…규제 피한 수요 ‘풍선효과’
  • 브라질 빠진 대진표…노르웨이, 홀란 앞세워 사상 첫 8강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도 새벽 실시간 환전유동성 확보에 성패 달렸다[24시간 외환거래]
  • 오늘의 상승종목

  • 07.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80,000
    • +0.39%
    • 이더리움
    • 2,684,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67,600
    • +3%
    • 리플
    • 1,743
    • -0.17%
    • 솔라나
    • 122,600
    • -0.57%
    • 에이다
    • 286
    • -1.38%
    • 트론
    • 495
    • +0.81%
    • 스텔라루멘
    • 306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60
    • +2.43%
    • 체인링크
    • 12,130
    • +0.41%
    • 샌드박스
    • 76.62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