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하반기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

입력 2022-11-09 09: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류접수 21~30일 진행

(자료제공=LH)
(자료제공=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객 중심 주거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2022년 하반기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 용역 입찰 공고를 냈다고 9일 밝혔다.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는 LH와 CS 전문업체가 협력해 준공 후 입주자의 눈높이에서 품질 검사를 시행하고 입주자 사전방문행사(LHQ+웰컴데이), 입주지원·하자관리(LHQ+라운지) 등을 지원하는 LH 주거품질 종합서비스 브랜드다.

LH는 지난 2017년부터 모든 공공분양·건설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행해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입찰 공고는 내년 1월부터 7월 중 준공되는 주택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됐다.

입찰 대상은 6개 권역, 43개 단지(2만5422가구)로, 발주금액은 103억 원이다. 입찰 참가자격은 기준 업태를 서비스(업)로 사업자 등록하고, 공동주택 품질점검, 입주지원 및 하자관리까지의 업무를 수행한 용역 실적이 있는 자다. 평가는 기술능력평가점수와 가격평가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6개 입찰 권역 중 소규모 1개 권역(화성능동 B-1BL 등)의 경우, 기술능력평가 시 LHQ+ 용역 실적이 없는 신규 업체에게 참여 가점을 부여해 신규 업체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 및 동반성장 강화를 유도한다.

입찰 일정은 오는 21~30일 서류 신청을 받고 결과는 다음 달 28일 발표된다. 제안요청 설명회는 오는 11일 LH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성장센터에서 개최되며, 입찰 관련 세부사항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철흥 공공주택사업본부장은 “LHQ+ 입주고객 품질 서비스를 통해 입주자의 눈높이에 맞는 고객중심 주거품질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서비스 산업 활성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경기 집값 상단 끌어올린 과천·분당…과천은 평당 1억 돌파
  • 고환율이 키우는 저축은행 부담⋯단기 충격보다 '누적 리스크' 우려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스타트업이 띄운 ‘韓日 셔틀 AI’⋯“민첩한 협력으로 美中 넘어 AX 선도”
  • 단독 기후부, 전국에 나무 최대 1억 그루 심는다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820,000
    • -0.59%
    • 이더리움
    • 4,720,000
    • -1.15%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37%
    • 리플
    • 2,920
    • +0.14%
    • 솔라나
    • 198,000
    • -0.3%
    • 에이다
    • 544
    • +0.74%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21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40
    • +0.87%
    • 체인링크
    • 19,040
    • -0.1%
    • 샌드박스
    • 214
    • +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