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라면 좋아해?…BTS 진, 오뚜기 '진라면' 모델 발탁

입력 2022-11-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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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빅히트뮤직, 오뚜기 인스타그램)
(출처=빅히트뮤직, 오뚜기 인스타그램)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오뚜기 '진라면' 모델로 발탁됐다.

오뚜기는 8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BTS 진을 모델로 발탁했음을 암시하는 광고 티저를 올렸다. 진을 모델로 한 광고는 11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를 살펴보면 진라면 순한맛의 파란색과 진라면 매운맛의 빨간색이 섞여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이 된다. 이후 보라색 배경을 바탕으로 '진라면 좋아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진' 한 글자만 짙은 남색으로 표시돼 있다.

진은 과거 진라면 모델이 되고 싶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2016년 한 브이로그에서 멤버들과 진라면을 먹으면서 "내 이름이 들어간 라면을 몇 개 가져와서 기분이 좋다. 언젠간 이 라면의 모델을 하겠다"며 "지켜보고 있나. 쓰러져도 벌떡 일어나는 브랜드"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진은 지난달 팬 커뮤니티에 진짬뽕 사진을 게재한 팬의 글에 "데뷔하고 소원이 진라면 광고 찍는 거였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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