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놈앤컴퍼니, ‘GEN-001’ 키트루다 병용 담도암 임상 2상 승인

입력 2022-11-08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놈앤컴퍼니는 담도암 환자 대상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자사의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GEN-001’의 병용 임상 2상에 대한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 3월 글로벌 MSD와 공동개발계약을 체결한 지놈앤컴퍼니는 8개월여 만에 임상시험계획을 승인받았다. 이번 승인으로 GEN-001은 PD-L1 계열 면역항암제 바벤시오®(Bavencio®, 성분명: 아벨루맙) 뿐만 아니라 PD-1계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병용요법 임상에 진입하게 됐다.

이번에 승인받은 담도암 대상 임상 2상은 기존 표준치료법에서 효과를 보지 못한 담도암 환자를 대상으로 GEN-001과 면역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 성분명: 펨브롤리주맙) 병용요법에 대한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할 계획이다.

기존 면역항암제 치료 경험 여부에 따라 환자군을 나눠 임상을 진행하는 코호트 연구(Cohort study) 방식을 적용해 GEN-001의 유효성을 검증하기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

서영진 지놈앤컴퍼니 대표이사는 “GEN-001 병용요법 임상에 대한 적응증 확대를 통해 면역항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놈앤컴퍼니는 GEN-001과 바벤시오® 병용요법의 위암 대상 임상 2상 중간결과를 내년 상반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28,000
    • -0.21%
    • 이더리움
    • 3,44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52%
    • 리플
    • 2,116
    • -0.89%
    • 솔라나
    • 128,100
    • -0.39%
    • 에이다
    • 371
    • -0.8%
    • 트론
    • 483
    • +0.42%
    • 스텔라루멘
    • 251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06%
    • 체인링크
    • 13,880
    • -1%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