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급성 치질 치료제 ‘치퀵’ 출시

입력 2022-11-08 09: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자 크기 줄여 체내 흡수율 강화

▲종근당의 치질 치료제 ‘치퀵’ (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의 치질 치료제 ‘치퀵’ (사진제공=종근당)

종근당이 급성 치질 치료제 ‘치퀵’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종근당에 따르면, 치퀵의 주성분인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 분획물은 정맥 순환을 돕고 혈관을 강화해 치질을 치료하는 디오시민을 직경 2㎍미만으로 미분화해 헤스페라딘 성분과 결합한 물질이다. △치질 △하지부종 △통증 △초기 욕창 등 다양한 정맥순환 관련 질환 치료에 적용 가능하며, 디오스민 단일성분 치료제와 달리 급성 치질에도 효과가 있다.

회사 측은 치퀵이 주성분의 입자 크기를 감소시켜 약물의 체내 흡수율을 높임으로써 환자간 변동성을 낮추고 식이, 투약요법 등 외부 요인에 의한 영향을 줄인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에 따르면 미세정제플라보노이드 분획물 투여군은 약물 복용 후 소변으로 배출되는 양이 디오스민 투여군 대비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적었으며, 흡수율이 약 8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근당 관계자는 “국내 치질 환자 수는 연간 약 60만 명을 넘어섰고,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 영향으로 급성 치질 환자가 1.5배 증가한다”며 “치퀵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8월 제조업 경기 둔화 전망⋯반도체 '맑음' 車·철강 '흐림'
  • 게임스컴서 신작 공개 나서는 K게임…글로벌 흥행 시험대
  • 레버리지 규제 초읽기…증시 변동성 시험대
  • 증시 흔들려도 ETF는 샀다…개인 순매수 70조 육박
  • 초고소득자 건보료 최대 612만원⋯하한선, 최저임금과 연동
  • 트럼프, 이란 공습 중단 지시⋯협상 국면 전환 주목
  • "AI는 안경으로 향한다"…삼성,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모바일 다음 시대 연다
  • [르포] "천천히 뛰세요"…런던 왕립공원서 만난 '손목 위 페이스메이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7.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38,000
    • +0.63%
    • 이더리움
    • 2,760,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308,100
    • +0.03%
    • 리플
    • 1,610
    • +0.81%
    • 솔라나
    • 109,700
    • +1.11%
    • 에이다
    • 242
    • +1.68%
    • 트론
    • 484
    • +0.21%
    • 스텔라루멘
    • 260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90
    • -0.05%
    • 체인링크
    • 12,340
    • +1.23%
    • 샌드박스
    • 65.97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