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압박 컸나…흥국생명, 해외 신종자본증권 조기상환권 행사키로

입력 2022-11-07 20: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생명은 지난 2017년 11월 발행한 5억 달러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콜옵션)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4대 시중은행과 환매조건부채권(RP)을 매입하고 수수료를 조금 높게 계산하는 방식을 논의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이 최근 조기상환 연기에 따른 금융 시장 혼란을 잠재우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태광그룹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지원하기로 했다.

흥국생명은 지난 1일 가파른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의 경색으로 부득이 해외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권 행사를 연기한 바 있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현재 당사의 수익성 및 자금유동성, 재무건전성 등은 양호한 상황이며, 향후 추가적인 자본확충을 통해 자본안전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당사의 기존 결정으로 인해 야기된 금융시장의 혼란에 대해 사과드린다”며 “앞으로도 시장 안정과 고객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류명준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9]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2026.01.08] 주요사항보고서(자기주식처분결정)

대표이사
윤원식, 윤준식
이사구성
이사 4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6.01.08]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02]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시내버스 오늘부터 무기한 파업…자치구별 무료셔틀버스는?
  • 불장 속 기관의 역발상…반도체 투톱 팔고 '다음 국면'으로 [코스피 사상 최고치, 엇갈린 투심③]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올림픽 3대장’ 신고가 행진…재건축 속도감·잠실 개발 기대감에 들썩
  •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오늘(13일) 최종화 13화 공개 시간은?
  • [AI 코인패밀리 만평] 싸니까 청춘이다
  • [날씨 LIVE] 새벽까지 곳곳 비·눈…출근길 '블랙아이스'·강풍 주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09: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061,000
    • +1.03%
    • 이더리움
    • 4,586,000
    • +0.24%
    • 비트코인 캐시
    • 919,000
    • -3.92%
    • 리플
    • 3,039
    • +0.93%
    • 솔라나
    • 205,700
    • -0.24%
    • 에이다
    • 570
    • -0.18%
    • 트론
    • 443
    • +0.68%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200
    • +0%
    • 체인링크
    • 19,360
    • +0%
    • 샌드박스
    • 168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