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생계비 대출·내년부터 안심전환대출 확대

입력 2022-11-06 16: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주 원내대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수석부대표, 성일종 정책위의장, 주 원내대표, 김주현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투데이DB)

국민의힘과 정부는 6일 내달부터 긴급 생계비 대출 제도를 신설하고, 내년부터 안심전환대출 주택가격 기준을 낮춰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민생금융점검 당정협의 결과브리핑에 나서 “불법 사금융으로 빠질 수 있는 분들이 많아 서민금융진흥원에서 긴급 생계비 대출 제도를 만들 것”이라며 “안심전환대출이 현재 주택가격 기준이 4억 원인데 연말까지 6억 원으로 확대하게 돼있다. 내년 초부터 바로 9억 원까지 확대하는 걸 긴급히 검토해 달라 정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성 의장은 또 “청년 전세 특례 보증 한도가 현재 1억 원인데 2억 원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정부에 요청했다. 2억 원 정도는 돼야 실질적으로 거주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며 “대환대출 비교 인프라 구축은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계획인데, 많은 국민들이 어려움을 겪는 만큼 최대한 당겨 달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보험료의 경우 자동차이용률이 낮아진 게 사실이고, 물가에 끼치는 영향이 커 국민생활과 연결된다”며 “시장의 자율적 기능이 작동돼 낮아진 손해율이 실질적인 혜택으로 국민에 돌아가도록 손해보험협회에 보험료가 조금이라도 경감되도록 자율 조정을 도와 달라 요청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빠질 수도…유럽, 나토 균열에 ‘플랜B’ 추진 가속화 [대서양동맹 디커플링 ①]
  • 쿠팡 프레시백, 반납 안 하시나요? [이슈크래커]
  • 코픽스 떨어졌지만 체감은 ‘그대로’…주담대 금리 박스권 전망 [종합]
  • 우울증 위험요인 1위 '잠'…하루 6시간 이하 자면 위험 2배 [데이터클립]
  • 절반 지난 휴전…미·이란, 주중 재대면 ‘촉각’
  • 강훈식 "연말까지 원유 2억7300만배럴·나프타 210만톤 도입"
  • IPO에도 탄력 붙나⋯독파모ㆍ다음 인수 줄줄이 기대받는 기업가치 1조 ‘업스테이지’
  • 문채원, 결혼 공식 발표⋯"상대는 비연예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4.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9,000
    • -0.59%
    • 이더리움
    • 3,447,000
    • -2.32%
    • 비트코인 캐시
    • 643,500
    • -0.08%
    • 리플
    • 2,005
    • -1.09%
    • 솔라나
    • 123,200
    • -3.07%
    • 에이다
    • 356
    • -1.39%
    • 트론
    • 478
    • +0.8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10
    • -1.4%
    • 체인링크
    • 13,440
    • -1.25%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