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독산·오금배수지 '뷰맛집' 공원으로 탈바꿈

입력 2022-11-06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금공원 배수지 상부 공원 전경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오금공원 배수지 상부 공원 전경사진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관악산근린공원 내 독산배수지와, 오금공원 내 오금배수지가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서울시는 관악산근린공원 내 독산배수지 상부를 재조성하고, 오금공원 내 오금배수지를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으로 조성했다고 6일 밝혔다.

배수지는 '서울의 수돗물 저장탱크'로 103곳 중 46곳 상부를 공원 및 생활체육시설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1982년 조성된 금천구 독산배수지 상부 공원은 총 10억 원을 들여 금천구 시내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금천정 주변에 전망데크와 휴게·운동시설을 설치하는 등 일대를 재정비했다. 주차장은 12면에서 25면으로 확대했다.

▲금천정 주변 휴게쉼터 재조성 (사진제공=서울시)
▲금천정 주변 휴게쉼터 재조성 (사진제공=서울시)

송파구 오금공원 배수지는 33년 만에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1990년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출입이 제한됐던 배수지를 공원으로 조성했다.

상부 공원은 2019년부터 3년간 사업비 33억 원을 투입하여 1만㎡ 규모로 만들었다.

서울시는 "롯데월드타워가 한눈에 보여 서울시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명소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65,000
    • -0.96%
    • 이더리움
    • 3,450,000
    • -0.4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1%
    • 리플
    • 2,138
    • -0.37%
    • 솔라나
    • 128,400
    • +0.23%
    • 에이다
    • 374
    • +0%
    • 트론
    • 481
    • -1.43%
    • 스텔라루멘
    • 258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0.51%
    • 체인링크
    • 14,010
    • +0.5%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