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서울 시민 안부 챙기는 ‘누구 비즈콜’…서울 19개 지역구 도입

입력 2022-11-03 09: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누구 비즈콜 이미지.  (사진제공=SK텔레콤)
▲누구 비즈콜 이미지. (사진제공=SK텔레콤)

SK텔레콤은 서울시 AI 안부확인서비스 사업에 전체 25개 지역구 중 19개구와 계약을 맺고 ‘누구 비즈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시 AI 안부확인서비스는 AI콜을 활용해 주 1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자치구 내 행정동과 연계해 필요시 담당자가 직접 해당 가구를 확인·케어하는 서비스다.

사업 기간은 지난달부터 오는 2023년 말까다. 이번 사업에는 SKT를 포함한 3개 업체가 자사의 AI call 플랫폼으로 참여했으며, 동일한 예산 하에 각 구 별로 원하는 회사의 서비스를 선택하도록 하는 경쟁 참여 형태로 진행됐다.

‘누구 비즈콜’의 가장 큰 특징은 대상자의 안부 확인을 위한 시나리오를 지역구에서 필요한 내용으로 직접 작성할 수 있다. 대상자 특성에 맞게 발화 속도를 조절하는 등 맞춤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 SKT는 지속가능한 민관협력형 운영방식을 고려해 행복커넥트의 관제·운영 서비스를 접목한 휴먼터치형 AI 안부서비스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그 결과 현재 서울시 지역구의 76%가 SKT를 선택함으로써 ‘누구 비즈콜’의 AI call 플랫폼으로써의 경쟁력을 증명했다.

윤현상 SKT 에이닷(A.) 상품담당은 “이번 누구 비즈콜의 서울시 AI 안부확인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SKT가 보유한 AI와 ICT 역량이 사회 안전망 구축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유영상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27] 자기주식처분결과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기름값 오르니 전기차 탄다고?…배터리 원가도 ‘꿈틀’
  • 돌연 벚꽃엔딩…꽃샘추위·황사 몰려온다
  • 한화, ‘포·탄’ 시너지에 풍산 탄약 품나…방산 생태계 독주 본격화
  • 단독 벨라루스 외교통 “북한 김정은, 내달 러시아 전승절 참석 가능성”
  • "실수, 실수, 실수"...軍 '잇단 사고', 지휘체계 공백 후폭풍
  • 국민 10명 중 6명 "고소득층이 내는 세금 낮다" [데이터클립]
  • 단독 ‘농심 3세’ 신상열, 북미 지주사 CEO 맡았다⋯책임경영·승계 잰걸음
  • 아르테미스 2호는 달 뒤편 가는데…K-반도체 탑재 韓 큐브위성은 교신 실패
  • 오늘의 상승종목

  • 04.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3,000
    • +2.56%
    • 이더리움
    • 3,224,000
    • +2.94%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1.78%
    • 리플
    • 2,018
    • +2.13%
    • 솔라나
    • 123,400
    • +1.73%
    • 에이다
    • 379
    • +2.43%
    • 트론
    • 475
    • -2.06%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4.08%
    • 체인링크
    • 13,530
    • +3.2%
    • 샌드박스
    • 116
    • +2.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