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이태원 사고 목격한 청소년 심리지원”

입력 2022-10-30 16: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계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김현숙 여성가족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중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여성계 의견수렴 간담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투데이DB)
여성가족부(여가부) 가 이태원 압사 참사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지원에 나선다.

여가부는 30일 오후 2시 긴급회의를 열고 “이번 사고를 목격하거나 친구, 지인의 사고로 심리적 어려움(스트레스)을 겪고 있는 청소년은 1388을 통한 전화, 문자상담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카카오톡이나 페이스북에서도 ‘청소년상담 1388’을 검색해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서울, 경기 등 수도권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특별상담실을 운영하고 경찰, 교육청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속적인 점검(모니터링)을 통해 피해 청소년을 파악하고 심리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현숙 여가부 장관은 “사고 사망자와 부상자 중 청소년들도 다수 포함돼있는 만큼 심리적 충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변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여가부는 이태원 압사 참사 사상자 중 전국 청소년쉼터 138개소,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40개소,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220개소, 한부모가족복지시설 121개소 이용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50,000
    • +0%
    • 이더리움
    • 3,023,000
    • +0.8%
    • 비트코인 캐시
    • 668,500
    • +1.67%
    • 리플
    • 2,041
    • -1.64%
    • 솔라나
    • 126,700
    • -0.39%
    • 에이다
    • 387
    • -1.02%
    • 트론
    • 424
    • +2.17%
    • 스텔라루멘
    • 236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1.43%
    • 체인링크
    • 13,300
    • +0.61%
    • 샌드박스
    • 122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