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올림픽대교 남단IC U턴 연결램프 31일 개통…상습 정체 해소

입력 2022-10-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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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통한 올림픽대교 남단IC U턴 연결램프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새로 개통한 올림픽대교 남단IC U턴 연결램프 전경. (사진제공=서울시)

서울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하남 방향 올림픽대로와 강동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올림픽대교 남단IC에 U턴 연결램프를 신설해 오는 31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올림픽대교에서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 진입과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에서 강동대로로 진입할 수 없어 올림픽대교 남단 교차로까지 가서 유턴하거나 강동대로 주변으로 진출하기 위해 천호대교 남단 IC, 잠실대교 남단 IC로 우회해야 했다.

올림픽대교 남단IC에 신설된 U턴 연결램프를 이용하면 올림픽대교 북단에서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진입은 물론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에서 강동대로로 바로 진입할 수 있다.

U턴 연결램프가 개통되면 하루 평균 2만2000대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웃한 천호대교와 잠실대교 남단IC의 교통량이 약 20% 감소한다.

한편 시는 송파구 풍납2동 주민들의 올림픽대로 이용 편의를 위해 한가람로에서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으로 직접 진입할 수 있는 ‘한가람로 올림픽대로 하남 방향 진입램프’를 추가로 설치해 12월 말에 개통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출퇴근 시간 상습적인 차량정체가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참고 협조해주신 시민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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