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부자”…백수에서 거부된 황현희의 투자비법

입력 2022-10-2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출처=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100억 원대 자산가로 등장한 황현희가 “지금은 원화를 채굴할 때”라며 투자법을 조언했다.

개그맨 황현희는 25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재테크 관련 책까지 낸 전문가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른 출연자들이 “돈이 없었지 않냐”라고 질문하자, 그는 “일을 안 해도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은 상황”이라고 답했다.

황현희는 ‘개그콘서트’에서 ‘황현희 PD의 소비자 고발’ 등의 코너를 진행하며 이름을 알렸다. 평생 개그맨으로 일할 줄 알았지만 2014년 하차하게 된 이후 심경의 변화를 겪었다.

그는 “일은 아무리 잘 해도 소유할 수가 없다. 통장의 돈은 소유할 수 있다”며 투자에 관심을 가지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후 경제 대학원에 입학해 2년 동안 투자하지 않고 이론을 배웠던 그는 공부를 마친 후 부동산 투자를 시작했다.

이상민이 “지금은 살 때냐”며 앞으로의 투자법에 대해 묻자 그는 “(100억 원을 벌려면) 최소 12년은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지금은 원화를 채굴해야 한다. 시드머니를 많이 모아라. 지금은 투자를 하는 게 투자가 아니다”라며 자신은 △부동산 6 △현금 3.5 △가상화폐 0.5의 비율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투자는 본인의 몫”이라며 다른 사람의 말만 듣고 투자하는 것을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94,000
    • -0.36%
    • 이더리움
    • 3,42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08%
    • 리플
    • 2,103
    • -0.85%
    • 솔라나
    • 126,300
    • -0.39%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89
    • -0.2%
    • 스텔라루멘
    • 250
    • -1.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50
    • -0.6%
    • 체인링크
    • 13,670
    • -0.07%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