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폐플라스틱 재활용업체 에코지앤알에 시설투자

입력 2022-10-26 09: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국GS칼텍스 케미칼 사업 본부장(왼쪽 세번째)과 문인상 에코지앤알 사장(왼쪽 두번째)이 GS칼텍스-에코지앤알 폐플라스틱 시설투자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김형국GS칼텍스 케미칼 사업 본부장(왼쪽 세번째)과 문인상 에코지앤알 사장(왼쪽 두번째)이 GS칼텍스-에코지앤알 폐플라스틱 시설투자 협약식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GS칼텍스)

GS칼텍스가 순환경제 구축과 대·중소기업 상생 차원에서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에 투자한다.

GS칼텍스는 서울 강남구 GS타워에서 자동차 폐플라스틱 재활용 전문업체 에코지앤알과 폐플라스틱 재활용 소재 생산을 위한 시설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S칼텍스는 국내에서 발생하는 자동차 폐범퍼와 내·외장재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설비를 에코지앤알에 지원한다. 에코지앤알은 연 1만t(톤) 수준의 재활용 전처리가 가능한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두 회사는 기술 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개발도 추진해 자동차 폐플라스틱의 재활용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GS칼텍스는 에코지앤알과의 장기 구매 계약을 통해 생산된 제품이 친환경 복합수지의 원재료로 안정적으로 소비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폐차장, 경정비업소 등에서 발생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는 순환경제 달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형국 GS칼텍스 케미칼사업 본부장은 “재활용 플라스틱이 고품질·고부가 친환경 복합수지로 활용될 수 있도록 실질적이고도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고유가에 엇갈린 증시 전망⋯"135달러면 폭락" vs "191달러까지 괜찮다"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이주비는 막히고 집도 못 판다⋯외곽 사업 존폐 위기 [신통기획, 규제의 덫 ②]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찐팬 잡아야 매출도 오른다⋯유통가, ‘팬덤 커머스’ 사활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나솔사계' 솔로남 공개, 18기 영호 '삼수생' 등극⋯27기 영철 '최커' 유일한 실패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09:0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7,000
    • +0.38%
    • 이더리움
    • 3,037,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37%
    • 리플
    • 2,026
    • -0.05%
    • 솔라나
    • 127,000
    • +0.2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3
    • -0.94%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00
    • -4.78%
    • 체인링크
    • 13,250
    • +0.5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