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코스피·코스닥 상승…환율 1439원대 마감

입력 2022-10-2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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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04포인트(1.04%) 오른 2236.16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246억 원, 1498억 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4835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3.25%), 의료정밀(3.17%), 의약품(2.79%) 등이 올랐다. 운수장비(-1.83%), 보험(-0.97%)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삼성SDI(3.67%), 삼성바이오로직스(3.07%), 삼성전자(2.86%) 등이 강세였다. 기아(-3.83%), 현대차(-3.29%), 네이버(-1.20%) 등은 하락을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4.02포인트(2.08%) 오른 688.50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988억 원, 1128억 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3165억 원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5.34%), 출판/매체복제(4.15%), 반도체(3.42%) 등이 강세를 보였다. 통신서비스(-0.01%)는 소폭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HLB(6.24%), JYP Ent.(4.83%), 엘앤에프(3.88%) 등이 강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1원 내린 1439.7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9.8원 내린 1430.0원에 출발한 원·달러 환율은 점심 즈음 1440.9원까지 오르며 연고점인 1442.2원을 위협했으나 이후 1430원대 후반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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