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카카오T의 경쟁사 가맹택시 배차 배제 의혹 조사

입력 2022-10-19 2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카카오T벤티 차량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T벤티 차량 이미지. (사진제공=카카오모빌리티)

공정거래위원회가 카카오모빌리티(카카오T)의 경쟁사 가맹 택시 차별 조치 의혹에 대한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합뉴스는 국민의힘 김희곤 의원 등을 인용해 카카오모빌리티가 우티·타다 등 경쟁사 가맹 택시에 콜(승객 호출)을 주지 않는 등 서비스 이용을 차단했다는 의혹을 공정위가 조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참여연대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은 이같은 내용을 지난해 9월 공정위에 신고 접수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택시 호출 중개 서비스 시장 점유율이 80% 이상인 카카오모빌리티가 경쟁사 가맹 택시에 자사 중개 서비스를 일방적으로 중단하는 것은 공정거래법이 금지하는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및 불공정 거래 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공정위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가맹 택시(카카오T블루)에 콜을 몰아준 혐의에 대해서도 제재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4.01]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2026.03.26] [기재정정]현금ㆍ현물배당결정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韓 수출 7000억불 시대⋯올해 사상 첫 '일본 추월' 가시권
  • 삼성家 12조 상속세 마침표…이재용 ‘뉴삼성’ 체제 본격 시동
  • 전쟁 속 ‘돈의 이동’…고액자산가, 방산·원전 덜고 삼성전자 담았다
  • 아이오닉 6 N, 고성능차 시장 판 흔든다…현대차그룹, 프리미엄 독주 깨고 ‘3년 연속 정상’
  • 외국인 이탈에 코스피 비중 36%대 후퇴…실적 시즌 ‘유턴’ 신호 켜질까
  • 이 대통령 “추경으로 지방 재정 부담 증가 말 안돼…여력 더 늘어”
  • 중동발 리스크 장기화…유통업계, 묶음 배송·대체상품 확대
  • 기아, 평택 내 ‘新 통합 모빌리티 허브’ 구축…인증중고차·EV·PBV 한눈에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800,000
    • -0.13%
    • 이더리움
    • 3,105,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1.79%
    • 리플
    • 1,976
    • -0.9%
    • 솔라나
    • 121,300
    • -0.41%
    • 에이다
    • 367
    • -1.34%
    • 트론
    • 483
    • +0.21%
    • 스텔라루멘
    • 241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120
    • +0.37%
    • 체인링크
    • 12,990
    • -1.37%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