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감 핫이슈] 최원목 신보 이사장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홍보 강화하겠다"

입력 2022-10-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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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최준우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등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을 유도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이사장은 17일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진행된 국회 정무위원회 국감에서 중소기업의 매출채권보험 가입이 저조한 데 대해 "활성화 노력을 계속하고 있는데 아직 효과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고 관련 비용 부담이 있어서 제약 요인이 있지 않나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국감에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국내 중소기업 업체 수가 400만 개인데,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한 업체는 1만7000개 밖에 안 된다. 비중이 0.43%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최 이사장은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하고 보험료 경감 방안을 추진해서 가입 기업을 늘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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