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서비스 복구 이후 트래픽 추이 중요”

입력 2022-10-17 07: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카카오를 비롯해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조성준 기자 tiatio@
▲15일 SK C&C 판교 데이터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이날 화재로 카카오를 비롯해 네이버 일부 서비스가 장애를 일으켰다. 조성준 기자 tiatio@

다올투자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보상금 지급보다 중요한 건 트래픽이라며 목표 주가로 6만3000원을 제시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다.

17일 김진우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오후 3시 40분~16일 오후 9시 30분까지 약 30시간가량 카카오뱅크를 제외한 카카오 주요 서비스 장애 발생했다”며 “보상금 산정까지는 수개월 소요될 전망”이라고 했다.

김 연구원은 “피해 보상범위를 유료 사용자로 가정한다면, 영업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약 -12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한다”며 “이는 4분기 기존 영업이익 추정치 -7% 하향 요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재발 방지대책 수립 이후 데이터센터 투자 규모 증가할 가능성 크다”며 “보상금 지급보다 중요한 건 트래픽”이라고 했다.

그는 “단기 주가에는 부정적 이벤트”라면서도 “서비스 완전 복구 이후 유저 트래픽 추이가 중요하다. 정상 수준으로 회복된다면 투자 센티먼트 악화에 따른 일시적인 하락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정신아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1.14]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1.12]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가자 평화위' 뭐길래… 佛 거부에 "와인 관세 200%
  • 단독 흑백요리사 앞세운 GS25 ‘김치전스낵’, 청년 스타트업 제품 표절 논란
  • 배터리·카메라 체감 개선…갤럭시 S26시리즈, 예상 스펙은
  • "여행은 '이 요일'에 떠나야 가장 저렴" [데이터클립]
  • 금값 치솟자 골드뱅킹에 뭉칫돈…잔액 2조 원 첫 돌파
  • 랠리 멈춘 코스피 13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코스닥 4년 만에 970선
  • 현대자동차 시가총액 100조 원 돌파 [인포그래픽]
  • 단독 벤츠, 1100억 세금 안 낸다…法 "양도 아닌 증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543,000
    • -3.25%
    • 이더리움
    • 4,470,000
    • -6.23%
    • 비트코인 캐시
    • 848,000
    • -2.86%
    • 리플
    • 2,828
    • -4.78%
    • 솔라나
    • 190,100
    • -4.71%
    • 에이다
    • 527
    • -4.01%
    • 트론
    • 443
    • -3.7%
    • 스텔라루멘
    • 313
    • -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170
    • -3.31%
    • 체인링크
    • 18,310
    • -4.54%
    • 샌드박스
    • 207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