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판로 막힌 제주 어가 응원…은갈치 40% 할인 판매

입력 2022-10-14 09: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롯데쇼핑)
(사진제공=롯데쇼핑)

제주에서 어획되는 은빛 갈치는 제주도가 자랑하는 대표 특산물이다. 그러나 물가 상승이 장기화하고 소비가 침체되며 팔지 못하고 비축한 냉동 갈치 물량이 쌓여가고 있다. 제주 성산포 수협에 700톤가량의 냉동 갈치가 판로를 찾지 못하고 적체된 상황이다. 이에 롯데마트가 제주 어가를 돕고 물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상생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마트는 19일까지 해양수산부와 함께 하는 수산대전 20%에 추가 할인을 더해 4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제주 갈치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주 갈치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300g 내외 사이즈로, 제주 청정 해역에서 낚시로 어획 후 즉시 냉동하여 신선함까지 꽉 잡았다. 롯데마트는 상생 소비촉진 행사를 위해 제주 갈치 25만 마리를 준비했다. ‘제주 은갈치(3마리·마리당 300g 내외)’를 엘포인트(L.POINT) 회원이 행사카드 결제 시 891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태현 롯데마트 로컬 수산 MD(상품기획자)는 “성산포 수협과 협업하여 품질 좋은 제주산 갈치를 소진하지 못해 힘들어하는 제주 어민을 위한 상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지 어가에 도움이 되고 소비자에게도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10월 제조업 훈풍 분다지만⋯반도체 '독주'에 가려진 소재 '한파'
  • 근대5종 성승민, 개인전 금메달⋯한국 선수단 첫 金 [아시안게임]
  • 서울시, '한강 노을명소 지도' 공개⋯한강버스로 명품 노을 즐긴다
  • 추석 3093만명 이동 전망…25일 고속도로 684만대 ‘최대 혼잡’
  • 35조 '삼전닉스' 자사주 매입 끝나간다…증시 수급 공백 우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한우, 카타르 식탁 오른다…세 번째 할랄 수출길 열려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55,000
    • -1.04%
    • 이더리움
    • 3,536,000
    • -2.29%
    • 비트코인 캐시
    • 337,400
    • -1.49%
    • 리플
    • 1,895
    • -2.17%
    • 솔라나
    • 148,600
    • -3%
    • 에이다
    • 302
    • -1.31%
    • 트론
    • 469
    • +1.3%
    • 스텔라루멘
    • 261
    • -0.7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20
    • -3.71%
    • 체인링크
    • 16,460
    • -3.86%
    • 샌드박스
    • 52.9
    • +3.3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Polymarket $300M
  • 인기 프로젝트
    • 1 Zama FHE 인기지수 380
    • 2 Derive DeFi 인기지수 338
    • 3 Argus 인기지수 322
    • 4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