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일자리 창출·환경보전 위한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 투자 진행

입력 2022-10-13 11: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사회 혁신기업과 에코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조성된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7곳의 혁신기업을 선정해 총 2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이 사회불평등, 일자리, 지구온난화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행 중인 '하나 파워 온 챌린지' 프로그램 일환으로 조성됐다.

조성된 펀드는 혁신 기술과 지속가능한 사업모델을 보유한 사회 혁신기업을 발굴·육성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데 투자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재단법인 한국사회투자와 함께 서류심사와 현장실사를 거쳐 7월과 10월 두 차례 개최된 투자심의위에서 △일자리 창출 능력 △성장성 △친환경 기술력 △사업역량 등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총 7개 혁신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그린패키지솔루션 △로쉬코리아 △리셋컴퍼니 △씨드앤 △씨티엔에스 △웍스메이트 △파라스타엔터테인먼트 등 친환경·플랫폼·로봇·바이오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들 기업에 'ESG 더블 임팩트 매칭 펀드'를 통해 조성된 총 20억 원을 투자·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선정 기업들을 기관투자자에도 소개해 더 큰 규모의 후속 투자가 연계될 수 있도록 다음 달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사회 혁신기업들의 사업경쟁력과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기업의 성장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환경보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금융의 사회적·환경적 책임 이행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밴스 부통령 “합의 결렬…이란 핵무기 개발 포기 약속하지 않아”
  • 연구 설계까지 맡는 ‘AI 과학자’ 등장…AI가 가설 세우고 실험 설계
  •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현장 전면 재수색…민·관·군·경 250명 투입
  • LG유플, 13일부터 유심 업데이트·무료 교체…IMSI 난수화 도입
  • 디저트 유행 3주면 끝? ‘버터떡‘ 전쟁으로 본 편의점 초고속 상품화 전략
  • 신한금융 "코스피6000 안착하려면 이익·수급·산업 바뀌어야"
  • 현직 프리미엄 앞세운 박형준, 재선 도전…‘글로벌 허브’ 정책 승부수
  • 中, 이란에 무기공급 정황…“새 방공 시스템 전달 준비”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33,000
    • -2.36%
    • 이더리움
    • 3,301,000
    • -3.34%
    • 비트코인 캐시
    • 633,000
    • -2.99%
    • 리플
    • 1,993
    • -1.39%
    • 솔라나
    • 123,400
    • -2.6%
    • 에이다
    • 358
    • -4.53%
    • 트론
    • 481
    • +1.48%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3.68%
    • 체인링크
    • 13,140
    • -3.6%
    • 샌드박스
    • 112
    • -4.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