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흐리고 쌀쌀한 가을…강원 영동·경북 동해안 중심 거센 비

입력 2022-10-06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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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부지방에 비가 예보된 3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에서 한 시민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이 끼고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거센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ㆍ경북북부동해안 30~80㎜이며, 많은 곳에는 120㎜의 비가 내리겠다. 동해중부해상을 중심으로는 강한 동풍으로 인해 높은 물결이 지속돼 주의가 필요하다.

수도권은 새벽에, 충청권·경북권 내륙은 낮에, 강원영서는 오후에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새벽 한때 강원 높은 산지에는 첫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9~16도, 낮 최고기온은 15~23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일교차가 커져 환절기 질환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동해상에는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5.0m, 서해 앞바다에서 0.5~2.5m, 남해 앞바다에서 0.5~3.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0~5.5m, 서해·남해 1.0~4.0m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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